Speaking Wall. Now & Text. Asia Contemporary Art, Guangju National Museum, 2010

 

Speaking Wall is a maquette sculpture for a larger proposed installation for a site specific installation to be approximately 12 feet tall by 3 feet wide. The tongues are made of ceramic, and are embedded but protruding from a mound of sand and cement.  

 

I am conscious of a timeline in human experience, of the words being spoken and built consciously and subconsciously upon words that were spoken in the past. This work raises a question about the exchanges between our individual voice and those of our collective voices, as they play out time and again throughout the changing events of history.

 

The words we speak can inspire, save, support or even hurt a person. I am trying to explore a social aspect of different people and languages and races as well as their cultures, religions, and political stance.
 

 

“목소리의 벽”

실제로는 높이 4m, 폭 1m 되는 설치 작품을 작은 모형으로 만든 조각품이다.
점토로 빚어만든 혓 바닥 모양의 조각들이 모래와 시멘트 더미의 벽 속에 일부는 파묻히고 일부는 돌출되어 나와 있다. 이것은 인간 역사의 세월을 의식하고 만든 작품으로 과거와 현재, 의식과 잠재의식의 관계속에서 어떻게 혀를 통해 언어가 사용되었고 표현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빚어진 무수한 사건, 상황등을 통해 들려오는 개인의 목소리, 관중의 부르짖음, 사회와 시대가 변하면서 연속되는 대화와 언쟁의 교차, 이러한 것들이 역사속에서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했다.
말은 사람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며 반대로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말과 인종, 문화, 종교와 정치관이 각각 다른 사람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를 작가는 관객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을 시도했다.